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탑걸, 최첨단 GPS 조끼 입고 훈련…최성용 감독, "선수들의 힘 증명해주고 싶어 시도"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24 23:05 수정 2022.09.06 14:43 조회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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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탑걸이 남다른 훈련으로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2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탑걸과 원더우먼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탑걸 선수들은 특수한 조끼를 입고 훈련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성용 감독은 "이거 프로에서도 잘 안 하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조끼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데이터화 시켜주는 특수 장비로 최첨단 GPS 장비였던 것. 이 장비는 각 선수들의 운동량, 속도, 동선 등 정보를 데이터화 해 프로 축구에서 선수들의 뛰는 거리, 고강도 러닝, 스프린트, 러닝 하는 속도 등을 체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용 감독은 "연습마다 이 조끼를 입고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는데 결코 적지 않은 운동량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수치화해서 보여주니 선수들도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선수들에게 이만큼 성장했고 이만큼 뛸 수 있고 마지막까지 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증명해주고 싶어서 마지막 훈련까지 이 조끼를 입고 훈련을 실시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감독은 데이터를 체크하고 주장 채리나에게 고강도 러닝이 가장 빠르다고 칭찬했다. 채리나는 "제가 제일 욕먹는 것이 체력이 안 된다는 거다. 사실 시험관 시술 5년 차로 침대에만 누워있어서 말도 안 되는 체력을 갖고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계속 훈련과 연습으로 체력을 끌어올렸고, 감독님이 네가 제일 빨라 체력 제일 좋아하고 수비수 맡겨주셨다. 그 칭찬에 실제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 같다"라고 체력 향상과 함께 자신감이 올라온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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