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스타는 지금

'우영우' 주종혁 "'권모술수' 유행어 될 줄이야…잊지 못할 나날"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8.23 09:36 수정 2022.08.23 17:12 조회 472
기사 인쇄하기
주종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권모술수' 배우 주종혁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주종혁과 함께 한 9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23일 공개했다.

신인다운 활기와 배우다운 진중함이 돋보이는 화보다. 주종혁은 럭셔리한 의상부터, 캐주얼한 룩, 그리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답게 이번 화보에서도 개성 넘치고 놀라운 매력이 듬뿍 담겼다.

주종혁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종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해 "'권모술수'라는 별명이 유행어가 될 만큼 인기를 끌 줄은 꿈에도 몰랐죠. 별명이 또 다른 별명을 낳기도 하고요. 감사한 일이죠"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주종혁은 이 드라마에서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와 같은 로펌에서 일하는 동료 변호사 권민우 역을 맡아 현실적인 밉상 연기를 선보이며 '권모술수'라는 애칭을 얻었다.

주종혁은 "감독님과 작가님이 저더러 '권민우 그 자체다'라고 말씀하시며 같이하자고 연락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대본을 보는데 매 화가 새롭게 느껴질 만큼 재밌더라고요. 권민우라는 인물도 선하고 좋은 기운의 인물들 사이에서 현실적인 캐릭터로 다가왔죠"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또 "연기를 준비할 때는 자유도가 높았어요. 감독님께서도 자유롭게 연기하도록 열어두신 것 같아요. 역할의 흐름을 벗어나면 감독님께서 명확하게 디렉션을 주셔서 호흡도 좋았어요"라는 말로 후기를 전했다.

주종혁은 배우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차기작을 통해 권모술수에 달하는 별명을 얻는 것"이라며, "배우 일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됐고, 잊지 못할 나날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종혁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