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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김윤지, "천하장사의 샅바로 만든 속옷 입으면 임신"…이만기, "내 샅바 받은 부부 모두 임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16 01:27 수정 2022.08.17 10:39 조회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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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윤지가 독특한 임신 비책을 공개했다.

15일 SBS '동상이동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지는 금주를 선언했다. 그리고 며느리의 갑작스러운 금주 선언에 이상해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윤지는 "이제 본격적으로 2세를 가져보려고 한다"라며 금주를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이상해의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그동안 자식들이 부담이 될까 봐 말을 아끼고 있었던 것.

김윤지는 2세 계획을 하며 들은 임신 비법을 공개했다. 천하장사의 샅바로 속옷을 만들어 입으면 아이를 빨리 갖는다는 것. 이에 김윤지는 "이만기 교수님이 실제로 난임 부부 두 커플에게 줬는데 두 커플 다 임신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김영임은 "만들어진 걸 주시겠지?"라며 조금 차원이 다른 고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상해는 곧바로 이만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아내 김영임을 바꿔주었다. 김영임은 조심스럽게 김윤지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고, 이에 이만기는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다"라며 인정했다. 그리고 그는 "제가 두 개를 드렸는데 난임 부부 두 커플 모두 1년 안에 아이를 가졌다"라고 효력을 인증했다.

이에 김영임은 샅바로 속옷을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며 "저희 아이들을 위해 하나만 선물해주시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만기는 "제가 주변 분들을 다 드려서 제 것이 없다"라고 샅바 품절 소식을 전해 모두를 실망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주변에 천하장사 후배들이 많으니 한번 알아보겠다"라고 약속해 이상해 가족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김영임은 "그러면 그 속옷을 항상 착용해야 하냐"라고 물었고, 이만기는 "애 낳을 때까지 하면 되겠죠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영임은 조롱박 끓인 물을 마시면 임신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그는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빨리 가질 수 있길. 앞으로 축하할 일이 생기길"이라고 기도하며 아들 내외와 함께 조롱박 물을 나눠 마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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