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오늘의 웹툰' 김세정, "내 첫 마감 펑크낼 수 없어"…임철수 여친 찾기 시작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06 00:39 수정 2022.08.07 15:00 조회 173
기사 인쇄하기
오웹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세정이 첫 번째 마감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5일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에서는 첫 마감을 맞은 온마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마음은 나강남의 담당 PD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첫 마감을 맞아 나강남 작가의 원고를 제때 받아내려 애썼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급기야 나강남은 사라진 여친 지한슬을 찾겠다며 마감을 미루었고, 이에 온마음은 온몸으로 이를 막았다.

온마음은 "마감부터 하셔야 한다"라고 했고, 나강남은 "휴재 때려라"라고 했다.

이에 온마음은 "안 된다. 작가님은 저희 간판 작가다. 작가님은 하루 휴재하시면 그만큼 저희 웹툰 방문자 수가 줄고 한번 떠난 독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작가님도 아시잖냐"라고 나강남을 붙잡았다.

하지만 나강남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온마음은 "작가님, 작가님 아마추어 아니고 프로시잖냐. 프로는 약속이 최우선이다"라고 했다. 이에 나강남은 "네가 프로페셔널에 대해 뭘 알아?"라고 물었다. 온마음은 "압니다, 저도. 프로 선수로서 약속 지키려고 인대 나간 발목으로 시합 끝까지 뛰어봤기 때문에 잘 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온마음은 작가를 대신해 자신이 직접 그의 여친을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작가님 여자친구 오늘 밤 안으로 꼭 찾아올 테니까 작가님은 마감부터 해주면 안 되겠냐. 첫 마감을 펑크낼 수는 없다"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이에 나강남은 "몇 시간 안 남았다. 그리고 아직 10컷은 더 넘게 그려야 한다"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그러자 온마음은 "작가님은 5년간 정상 자리를 지켜 온 최고 프로 작가 작가님 하실 수 있다"라고 그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 그의 마음을 돌렸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