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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으면 원껏 마셔"…'미우새' 청하, 반전 주량 고백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8.05 16:18 수정 2022.08.07 15:49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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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청하가 반전 주량을 고백했다.

오는 7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MC로 청하가 등장해 톡 쏘는 반전 매력과 시원털털한 입담을 뽐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청하가 등장하자 신동엽은 "술을 좀 할 거 같다"라며 주량을 물었다. 이에 청하는 "일 없으면 원껏 마신다"라며 측정 불가(?) 반전 주량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하는 최근 어머니에게 직접 작사한 곡을 선물했다고도 언급해 녹화장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반대로 가수가 되기 위해 어머니를 멘붕에 빠뜨린 '미우새' 면모를 밝혀 한순간 母벤져스의 탄식 어린 공감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청하는 시원한 춤 실력을 뽐내는 무대 위 '심쿵 3종 포즈'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토니母는 자리를 박차고(?) 과감한 포즈를 따라 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청하가 스페셜MC로 나선 '미우새'는 오는 7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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