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FC탑걸 New감독 최성용, "P급 라이센스 획득…프로처럼 팀 만들 것"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03 22:59 수정 2022.08.04 10:59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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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성용 감독이 FC탑걸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각오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챌린지 리그를 준비하는 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시즌의 FC탑걸 감독이었던 최진철 감독은 팀의 새로운 감독을 소개했다. 그가 손을 꼭 붙들고 함께 온 새 감독은 최성용 감독.

최성용 감독의 등장에 채리나는 "우리 우승하게 도와달라"라고 간절하게 말했고, 최성용 감독은 "한번 해보자"라고 의욕을 보였다.

그리고 이때 선수들에게 감독을 소개하기 전 모습이 공개됐다. 최진철 전 감독이 최성용 감독에게 선수들의 면면을 소개하며 팀을 부탁했던 것. 그리고 아쉬움을 안고 육아를 위해 하차하는 바다와 함께 작별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성용 감독은 "이번에 지도자를 할 수 있는 P급 라이센스를 땄다"라고 밝혔다. P급 라이센스는 지도자 중 가장 높은 등급의 라이센스인 것. 이에 감독은 "라이센스 획득 후 첫 팀이 탑걸이다. 그래서 프로처럼 그렇게 팀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라며 "어떻게 하면 더 즐겁게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분석해서 팀을 이끌어 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
그리고 그는 "컨디션이 제일 좋은 김보경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해볼 거다. 특히 기본적으로 패스가 되는 팀을 만들어 우리 팀은 슈퍼리그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모두 갖도록 누구도 우리 팀을 우습게 보지 못하게 그렇게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최성용 감독은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무한한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김보경은 "저와 리나 언니, 아유미 언니, 문별이 모두 ENFP다. ENFP는 칭찬하면 더 잘할 수 있다. 그래서 감독님이 나이스 굿을 외쳐주실 때마다 더 잘하고 더 신나고 그랬던 것 같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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