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FC발라드림 김태영 감독, "선수들에게 스트레스 주고 싶지 않아"…'스윗 대디' 탄생 예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03 22:47 수정 2022.08.04 10:59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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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태영 감독이 첫번째 리그를 준비했다.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챌린지 리그를 준비하는 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FC발라드림은 챌린지 리그 개막 1달 전부터 매일매일 구슬땀을 흘렸다. 그리고 그 곁에는 김태영 감독이 함께 했다.

김태영 감독은 "발라드 가수라고 해서 되게 내성적이고 운동장에서 퍼포먼스가 안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하고자 하는 의욕이나 열정들이 있으니까 좋은 분위기 속에서 팀을 한번 만들어 가 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김태영 감독은 선수들의 가장 좋은 서포터로서 손수 붕대와 테이프, 얼음책을 챙겨 와서 선수들이 부상당한 부위를 일일이 케어해줬다. 이에 손승연은 김태영 감독을 향해 "얼음 장수, 얼음 장수"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훈련을 하는 김태영 감독은 "감독 입장에서 솔직히 다들 병아리다. 하지만 나는 우리 애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다. 짧은 시간에 이만큼 발전한 것도 큰 효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하고 매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밝혀 앞으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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