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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풍자 "월수입 2천만원 이상"…'돌싱포맨' 깜짝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8.03 08:02 수정 2022.08.04 03:11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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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튜버 풍자가 월수입이 2000만원 이상이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유튜브를 휩쓴 예능 대세로 이은형, 엄지윤, 풍자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유튜버 풍자에게 "스타가 돼서 가장 좋은 게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풍자는 "돈 잘 벌어 좋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개인적으로 알고 싶다. 한 달에 얼마나 버나? 유튜브 수입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풍자가 대답을 망설이자 김준호는 "내가 맞혀볼까. 난 대충 안다"며 "지분이 100%면 달에 1억 정도 번다"라고 말했다. 풍자가 유튜브에서 PPL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하자 김준호는 "그럼 3000만원에서 5000만원은 충분히 들어온다"라고 추측했다.

풍자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70만명 정도라고 하자 김준호는 "그럼 최소 2000만원 이상"이라고 월수입을 예측했다. 이에 풍자는 "(월 2000만원) 이상이긴 하다"라고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풍자는 트렌스젠더 유튜버로, 유튜브에서 '풍자테레비'라는 채널을 운영 중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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