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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연속이었다"…BTS 제이홉, 美 페스티벌 피날레 장식 소감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8.02 11:22 수정 2022.08.02 17:01 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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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j-hope)이 미국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이홉이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오른 페스티벌 '롤라팔루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매해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공연 당일 약 10만 5,000명의 관객이 모여 그의 무대를 즐겼습니다.

제이홉 롤라팔루자

제이홉이 무대에 오르기 전 '롤라팔루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역사가 탄생했다. 제이홉!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주요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공연하게 된 걸 축하한다"며 그를 환영했습니다.

공연을 마친 제이홉은 현지 시간으로 1일 자신의 SNS에 "2022년 7월 31일,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 중 하나일 거 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그는 "'Jack In The box (잭 인 더 박스)'의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 중 하나, 'Lollapalooza (롤라팔루자)'. 한 시간가량의 러닝타임을 스스로 이끌어 가는 준비 과정은 두려움의 연속이었고, 수십 번 저를 채찍질해가며 연습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제이홉 롤라팔루자
제이홉 롤라팔루자

이어 제이홉은 "정말 세밀하게, 치밀하게 준비를 한 과정이다 보니 그 무엇보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면서 "이런 과정 속 만들어낸 어제의 결과물이기에 더욱 값진 제 히스토리로 기억이 될 거 같고, 의미가 클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이홉은 '롤라팔루자' 무대를 위해 고생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스페셜하게 함께해준 베키 지(Becky G), 먼 길까지 와서 응원해 준 지민이"라며 무대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준 주변인들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제이홉 롤라팔루자

제이홉은 끝으로 "가장 중요한 어제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준 우리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멋진 기회 주신 '롤라팔루자' 관계자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면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제이홉은 최근 발매한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 수록곡들과 첫 믹스테이프 'Hope World (홉 월드)' 수록곡, 베키 지와 함께한 'Chicken Noodle Soup (치킨 누들 수프)',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Dynamite (다이너마이트)' 리믹스 버전 등 총 18곡을 열창했습니다.

(사진= 제이홉·롤라팔루자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트위터)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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