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베이비 샤워' 대신 '루리 샤워'…난치병 아이 위한 '기부 카페' 운영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02 04:55 수정 2022.08.02 10:51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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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베이비 샤워가 아닌 루리 샤워를 하기로 했다.

1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일일 카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베이비샤워 대신 특별한 일을 계획했다. 베이비샤워 대신 루리 샤워로 난치병을 앓고 있는 8살 루리를 위한 기부 카페를 운영하는 것. 기부금을 모아 아픈 아이를 돕기로 한 것이다.

의미 있는 일에 많은 이들이 함께 했다. 특히 두 사람과 절친한 배우 김성령은 직접 카페 알바까지 자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루리를 돕기 위해 여기저기서 모인 마음들은 부부를 닮아 예뻤다. 1시간이 지나도 사람은 줄지 않았고 이에 진태현 부부와 김성령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이를 보며 식기세척기에 대해 언급한 이은형. 이에 서장훈은 "식기세척기 없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은형은 없다며 "하나 사주세요, 오빠"라고 간절하게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2세 소식이나 출산 소식이 있으면 사주겠다"라고 방송에서 약속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카페에는 박시은처럼 임산부로서 아픈 아이를 도우려는 이들이 많이 모였다. 또한 두 사람과 비슷한 슬픔과 아픔을 겪은 이들도 두 사람을 찾아 서로의 슬픔과 아픔에 공감했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의 행복과 순산을 기원하며 완주를 응원했다.

기부 카페에서 모인 수익금에 가수 션 등과 함께한 기부 라이딩, 그리고 절친 김성령의 기부금 등이 모여져 천만 원이 넘는 기부금이 만들어졌고, 이는 루리 양의 수술비뿐만 아니라 치료비, 입원비까지 모두 치를 수 있는 금액이라 참여한 모든 이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규혁 손담비 부부가 절친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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