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상민파, 피지컬적 열세 극복하고 '단합 대회' 우승…우승팀 선물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8.01 01:07 수정 2022.08.01 09:44 조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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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상민파가 준호파를 누르고 단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제8회 미우새 단합대회가 열렸다.

이날 첫 경기는 족구. 이에 미우새는 상민파와 준호파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상민파에는 이상민을 필두로 김희철, 김종민, 오민석, 허경환이 함께 했다.

준호파에는 김준호를 시작으로 탁재훈, 김종국, 임원희, 최진혁이 나섰다. 초반에는 상민파가 우세했다. 전력상 준호파가 유리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예상을 빗나갔다.

이에 김종국은 멘탈이 흔들렸다. 급기야 상민파 선수들은 김종국을 계속 놀렸고, 김종민은 "슛돌이에서 축구 내가 가르쳤다"라고 주장해 김종국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상민파는 1세트를 따냈다. 이후 접전이 이어졌고 준호파는 상처만 남긴 채로 극적인 승리를 가져가 웃음을 자아냈다.

족구 시합 후에는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때 탁재훈과 몇몇 멤버들은 박군네 집들이에서 즉석 소개팅을 한 임원희와 이상민을 시기했다. 또한 생각하지 않았던 최진혁도 함께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국은 "진혁이도 있어야지, 깔깔이만 갈 수는 없지 않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식후에는 수중 고싸움을 진행했다. 상민파는 피지컬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전략 세웠다. 이에 반해 준호파는 김종국과 최진혁 뒤에 숨기만 했다.

상민파는 처음부터 김종국에게 물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최진혁과 임원희가 기습 공격을 했지만 이들은 그대로 입수해 허당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역시 능력자였다. 그는 상민파 멤버들은 모두 끌고 물에 뛰어들었고 이에 전원이 동시에 빠지면서 경기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승부를 가리기 위한 재대결이 진행됐다. 그리고 경기는 또다시 예상과 다르게 흘러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민파가 승리를 차지했다. 김종민과 허경환이 적극적으로 김종국을 공격한 것이 주효했던 것.

이에 최종 우승은 상민파가 차지했다. 우승팀 상품이 걸린 룰렛 돌리기는 허경환이 맡았다. 그는 "이겨서 돌리는데 왜 불안하지?"라고 했고 그의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김종국에게 딱밤 맞기를 고른 것.

이에 상민파 멤버들은 빠르게 손절했고 혀경환은 희생양이 되어 김종국의 강렬한 딱밤을 맛보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자신이 얼마나 미우새인지를 어필하는 천하제일 미우새 대회가 예고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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