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진서연, "남편은 결혼한 미우새…혼인 신고 2년 후 부모님께 소개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31 22:21 조회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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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진서연이 남편이 결혼한 미우새라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진서연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진서연에 대해 "빌런 역을 자주 해서 생긴 센 언니 이미지에 대한 고충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진서연은 "팬들이 한 번에 다가와서 인사를 잘 못한다. 혹시나 혼날까 봐 화낼까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진서연은 남편에 대해 결혼한 미우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가장 스트레스는 굉장히 많이 어지른다는 거다"라며 "그래서 뭐라고 하면 '아인슈타인 책상 못 봤냐. 어지럽히는 데도 나만의 패턴이 있다, 창작하는 사람이라 정돈되면 안 된다'라고 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건 아인슈타인이니까 그런 거다"라고 했고, 진서연은 크게 공감했다.

그럼에도 진서연은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진서연은 "이 사람은 내 남편이 될 거 같다 하는 촉이 왔다. 그래서 혼인 신고를 했지 나머지 조건들은 다 마음에 안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혼인신고 2년 후에 부모님께 소개를 했다며 "정리정돈을 시키고 소개해야 허락을 받으니까 어쩔 수 없었다. 만약 혼인 신고 후 바로 소개했으면 난리 났을 거다. 머리도 이렇게 길고 음악 하는 사람이라 자유롭게 하고 다녔었다"라고 했다. 특히 부모님은 혼인 신고 2년 후에 소개했다는 사실을 모르신다며 "이제 이거 보면 아실 거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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