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얼굴이 신분증이라던 지석진, 촬영 협조 요청에도 '신분증 퇴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31 18:16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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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촬영 협조를 거절당했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런닝맨'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얼굴이 신분증이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그는 당당하게 상암동 곳곳을 누볐다.

그리고 그는 YTN에 입장해 잠깐 촬영을 해도 되는지 물었다. 그러자 관계자는 정식으로 촬영 요청에 들어갔다.

촬영 허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현실에 스태프들은 "얼굴이 신분증이라더니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그건 빼라. 편집해라"라고 민망한 듯 웃었다.

곧이어 YTN 담당자가 내려왔고 보안팀에 촬영 협조가 가능한지 물었다. 이어 담당자는 "사전 승인이 없으시면 촬영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지석진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지석진은 연이어 퇴짜를 맞았고, 갈수록 민망함에 등이 굽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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