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오늘의 웹툰' 김세정, 악플에 상처받은 김갑수 '설득 성공'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31 00:38 수정 2022.08.01 09:45 조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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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웹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세정이 김갑수를 설득했다.

30일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에서는 실의에 빠진 백어진 작가를 도울 방법을 찾는 온마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마음은 우연한 기회로 백어진 작가의 작화가 무너진 이유를 알아냈다. 이에 그는 백어진 작가에게 "작가님께 신뢰되는 말씀이지만 등이 많이 굽어지셨다. 하지만 에전부터 같은 도구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가님의 코어 근육이 약해지면서 눈높이가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각도가 달라지면서 다른 그림이 됐다"라며 "작화가 무너져 보이는 그림도 작가님이 보는 각도로 보면 이전과 다르지 않다"라고 작화가 무너져 보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석지형은 "그림을 그릴 때 선생님께서 자세가 숙여지는 게 문제였다면 화판 각도를 조절해서 정면 시점으로 그리시면 어떻겠냐"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백어진 작가는 "그러면 다시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그릴 수 있다는 거냐?"라고 물었고, 석시형은 그렇다고 했다.

그리고 이때 현재는 데뷔한 백어진 작가의 과거 어시스턴트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도망간 어시를 대신하겠다며 "저희 다 선생님한테 배웠다. 그림 그리는 법부터 평생 만화가로 사는 방법까지"라며 자신들이 배운 만큼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에 백어진 작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돌려 온마음과 석지형이 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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