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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방구뽕 어린이 총사령관답네…'우영우' 아역배우들에 깜짝 홍삼 선물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29 08:26 수정 2022.08.04 03:05 조회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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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구교환이 아역배우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지난 28일 아역배우 표동준 군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에 "구교환 배우님의 깜짝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교환이 준비한 홍삼 선물이 담겼다. 표동준 군의 어머니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엄마인 제가 감동했다. 아이들 수고했다고 챙겨주신 홍삼! 그 따뜻한 마음 너무 감사했다. 홍삼 먹고 더운 올여름 잘 지내겠다"라고 덧붙였다.

구교환은 지난 27일 방송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방구뽕' 역할로 특별출연했다. 극 중 방구뽕은 자칭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이라며 부모의 지나친 학업 강요에 자유를 억압받는 초등학생들을 해방시키고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하려는 어른으로 등장했다. 무진학원 버스를 탈취해 초등학생들을 데려간 그의 행동은 '미성년자 약취 유인' 이라는 범죄로 취급받았지만,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나중은 늦다. 불안으로 가득한 삶 속에서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을 찾기에는 너무 늦다"라고 호소하는 방구뽕의 목소리는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표동준 군 어머니는 드라마 촬영 당시 찍은 구교환과 어린이 배우들의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극 중 무진학원 버스 안에서 찍은 단체사진에서 구교환은 제일 뒷좌석에 앉아 어린이들과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진= 표동준 인스타그램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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