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판타패' 영지 남매, "우승으로 아름다운 마무리할 것"…칼군무+고음으로 '2연승' 성공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9 02:12 수정 2022.07.29 09:58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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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영지 남매가 2연승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영지 가족이 2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영지는 무대에 앞서 "오늘 무대들이 하나하나 너무 예뻤고 아름다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리사 님 자매도 너무 아름다웠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그리고 영지는 "그런데 우승은 우리가 하겠다. 우리가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걸로 하겠다"라고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렬한 컬러의 슈트를 입은 영지의 오빠는 "이런 옷을 입은 건 처음이기도 하고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영지는 "오늘 콘셉트가 무조건 튀는 거다. 그래서 옷도 이런 색깔을 입었고 머리에는 똑딱 핀까지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오늘 선곡은 똑딱 핀을 꽂던 시절 좋아하고 즐겼던 노래인 서울 패밀리의 이제는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우승자 특혜로 댄서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영지 남매는 사전에 미리 맞춘 댄스까지 선보여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리사 자매의 고음에는 고음으로 승부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지 남매의 무대를 본 리사는 "너무 신나서 계속 춤을 췄다. 원래 영지 씨의 끼는 잘 알고 있었지만 오빠 분도 장난 아닌 것 같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영지의 오빠에 대해 "연예인에 심취된 거 같다"라며 학교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겠냐며 걱정했다.

1승에 도전하는 리사는 "또 하라면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사실 안마 의자도 너무 탐난다"라고 솔직하게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영지의 오빠는 "리사 님 자매가 받은 90점은 높은 점수지만 우리는 90점은 넘을 거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그의 자신감은 점수로 증명됐다.

영지 가족은 무려 93점을 획득하며 2연승에 성공했고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판타 패에 나오고 싶지만 가족이 없어서 나올 수 없었다는 가수 김호중의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의 무대가 최초 공개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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