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판타패' 김장훈, "숲툱훈 전설의 시작, 내가 올린 영상 때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9 01:17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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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장훈이 숲툱훈 부캐가 만들어진 이유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댓글이 키운 가수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댓글이 키운 가수는 바로 김장훈과 그의 조카 이동길. 김장훈의 조카는 삼촌이 악플에 시달리게 만든 영상을 언급했다.

일명 숲튽훈. 이에 제작진은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영상들을 공개했다. 이를 보던 김장훈은 "아리랑 영상이 숲튽훈의 시작이다. 그런데 저 영상을 올린 사람이 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난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고 올린 거다. 아리랑을 저렇게 부르는 사람이 어딨냐"라고 자신의 노래에 만족했다. 그리고 그는 "그런데 요즘은 숲 창법을 원하는 아이들이 많다"라며 이제는 조롱이 아닌 개성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의 조카 이동길은 "삼촌이 사고를 많이 치긴 했다. 그래서 우리 엄마도 삼촌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면 마음을 졸인다. 나도 같이 불안하다"라며 "그런데 삼촌이 사고를 많이 치긴 해도 억울한 점들이 많았을 거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연예인이니까 조금만 자중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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