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판타패' AOA 찬미 "다큐멘터리 스타 엄마,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롤모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9 00:35 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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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찬미가 유명한 어머니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다큐멘터리 스타 가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다큐멘터리 스타 가족은 바로 AOA 찬미와 그의 친동생이었다. 이들은 과거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먹여주고 재워주는 청소년 봉사를 했던 어머니가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던 것.

이에 찬미는 "나는 중학생 때 동생은 유치원생 때 다큐에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어머님이 몇 명 정도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냐는 질문에 "오랜 시간 동안 봉사를 하셨는데 총 2~300명 정도 도와준 것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때는 불편한 것들이 많았다"라며 "형편이 좋지 않았던 집안 사정이 비밀이었는데 방송으로 밝혀지기도 했고, 우리 엄마를 언니, 오빠들에게 뺏긴 것 같아서 질투도 났다. 그리고 안 좋은 편견과 시선 때문에 속상하기도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찬미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들 어머니의 뜻을 알아주시고 좋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 네가 진짜 금수저라고 하더라"라며 "이제 어머니는 나에게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생의 롤모델이다"라고 진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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