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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X야부키 나코, 한일 합작 오디션 '더 아이돌 밴드' MC 확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28 10:33 수정 2022.08.04 02:57 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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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나코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SF9 멤버 로운과 아이즈원 출신 일본 HKT48 멤버 야부키 나코가 글로벌 아이돌 밴드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28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로운과 야부키 나코는 SBS M 'THE IDOL BAND : BOY's BATTLE'(더 아이돌 밴드 : 보이즈 배틀, 이하 더 아이돌 밴드)의 MC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더 아이돌 밴드'는 전 세계 대중음악을 이끌 실력과 비주얼, 색다른 악기 퍼포먼스를 갖춘 아이돌 보이 밴드를 찾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밴드 프로듀서가 직접 밴드의 멤버를 선택하고 조합하여 팀을 결성해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최고의 밴드를 메이킹한다.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담게 된다.

로운과 야부키 나코는 그간 MC로도 활동도 해왔던 터라 안정적인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각각 아이돌 그룹 SF9과 HKT48을 통해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지원자들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조언과 응원을 보내며 '더 아이돌 밴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로운은 "오디션 MC는 처음이지만 지원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다양한 실력을 갖춘 분들을 만날 생각에 저도 많이 기대가 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야부키 나코 역시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소중한 동료들도 만났다. 이번에는 MC를 맡게 된 만큼 지원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잘 공감할 수 있는 존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더 아이돌 밴드'는 오는 8월 26일(금)까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 신청을 받는다. 국적 상관없이 한국과 일본 내 거주하는 1995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남성이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더 아이돌 밴드'는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와 아이돌 밴드 명가 FNC 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고 SBS 미디어넷이 제작하며 한국 SBS M, SBS FiL과 일본 TBS에서 방송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Vernalossom]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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