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오늘의 웹툰' 김세정, 유도선수→경호원→웹툰 편집자까지…첫 회부터 전방위 활약 예고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28 10:12 수정 2022.08.04 02:56 조회 49
기사 인쇄하기
오늘의 웹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오늘의 웹툰' 김세정이 첫 회부터 전방위 활약을 예고했다. 유도 선수부터 배달 아르바이트, 경호원, 웹툰 편집자까지 다채로운 변신이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에서는 온마음(김세정 분)이 15년이나 피땀을 흘렸던 유도를 놓고, 웹툰 편집자란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온마음은 웹툰 편집자가 되기까지 배달과 경호원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다. 그러다 선수 생활을 하며 부상을 당하거나 지칠 때마다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됐던 웹툰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한판승을 향해 노력하며 상을 휩쓸고, 전동 킥보드를 타고 배달 구역을 누비다, 수상한 자를 업어치기 해 경호하는 등 온마음은 다양하게 변신한다. 그런데 이미지에서 공통적으로 엿볼 수 있는 건 바로, 어떤 일을 맡아도 이름처럼 '온 마음'을 다하는 그녀의 남다른 열정과 에너지다. 평생을 바친 일을 멈추고, 새로운 꿈을 찾는 과정이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사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지난 26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세정은 "꿈을 꾸는 모든 과정이 예쁘고 칭찬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과 함께 "온마음처럼 꿈을 꾸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선택한 작품이 '오늘의 웹툰'"이라고 밝혔다. 무슨 일이든 온 마음을 다 해 노력하는 극 중 온마음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첫 회에서는 온마음이 각종 대회 메달을 휩쓸었던 선수 시절, 유도를 포기하게 된 사연, 어떤 꿈을 가져야 할지도 모르는 과도기, 그리고 어렵게 '웹툰'이란 새로운 꿈을 찾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그런 과정이 전개된다"고 전하며, "김세정이 다양하게 몸을 쓰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액티브한 연기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그 에너지를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의 조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SBS 금토드라마의 성공 계보를 잇는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왜 오수재인가'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