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FC발라드림 김태영 감독, "다른 팀들 모두 발라드리겠다" 자신감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7 22:23 수정 2022.07.28 02:46 조회 163
기사 인쇄하기
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발라드림의 김태영 감독이 각오를 다졌다.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챌린지 리그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챌린지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의 팀원들과 감독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FC발라드림의 감독은 투혼의 아이콘 김태영 감독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였던 인물. 이제는 선수에서 감독이 된 김태영은 자신들의 팀 발라드림에 대해 "여러분들 다 발라드릴 거다"라고 자신감을 뽐냈다.

탑걸의 감독은 최성룡이 맡았다. 그는 "다른 팀들을 보고 확신이 섰다. 1위로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원더우먼의 오범석 감독은 이날 경기를 펼칠 아나콘다에 "분석을 많이 했는데 6연패 예약이다"라며 도발했다.

이에 아나콘다 현영민 감독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여기 감독님들의 선수 경력은 리스펙 한다. 하지만 감독으로는 내가 한 수 위일 것 같다"라며 "특히 원더우먼은 선수 변화가 큰데 우리는 원더우먼을 밟고 올라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그는 오늘 경기를 앞두고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우리는 여전함을 넘어서 역전하겠다"라고 명언으로 각오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