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골때녀' 송소희,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팀 떠나기로"…'원더우먼'과 안녕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7 21:55 수정 2022.07.28 02:45 조회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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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소희가 원더우먼을 떠나기로 했다.

27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오범석 감독이 새롭게 맡을 팀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범석 감독은 FC 원더우먼을 새롭게 맡게 되어 눈길을 끌었다.

키썸과 홍자가 합류할 팀도 바로 원더우먼이었던 것. 그런데 송소희, 황소윤, 주명 등 낯익은 선수들이 보이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송소희는 "최근 미뤄뒀던 작업을 열심히 하는 중이다. 공연도 하고 그러고 있다. 골때녀를 하면서 저의 모든 것을 축구 다음으로 미뤘는데 그래서 본업이 많이 미뤄졌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집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 끝에 잠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리고 아쉬운 이야기를 전했다.

송소희뿐만 아니라 새소년의 황소윤, 래퍼 치타, 배우 주명까지 각각의 이유로 하차를 하게 된 것.

송소희는 "음악 열심히 하다가 골때녀가 다시 불러주시면 다시 오겠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기존 선수들의 이탈에 팀원들은 고민에 빠졌다. 요니피는 "솔직히 많은 선수들이 각자의 이유로 하차를 하게 됐는데 과연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희정도 "기존 멤버들이 다 모이는 자리가 아니고 새로운 친구들과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래서 설렘과 걱정이 반반이다"라고 했다. 또한 박슬기는 필드에서 뛰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지금까지 저에게 실망감을 갖고 있던 것들을 누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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