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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리그 판도 뒤흔들 '新감독 군단' 3인방 등장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27 10:12 수정 2022.07.28 02:13 조회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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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한 새로운 감독 3인방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될 '골때녀'에서는 챌린지리그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감독 군단의 새로운 얼굴들이 소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챌린지리그 개막식이 시작되자 소리 없는 전쟁의 포문이 열리며, 출전을 앞둔 네 팀과 함께 신생 감독의 정체가 공개됐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챌린지리그 감독들은 경기에 임하기 전, 자신들의 포부를 밝히며 슈퍼리그행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FC원더우먼'의 새로운 사령탑이 된 감독은 현역 선수들도 힘들어한다는 체력 훈련을 멤버들에게 전수하는 것은 물론, "끈질기게 물어뜯는 것이 플레이 스타일이다"라고 강조하며 슈퍼리그 승격을 염원하는 멤버들의 의지에 화력을 더했다.

챌린지리그의 시작을 장식하게 된 '원더우먼'은 지난 시즌2 리그전에서 4연승을 기록한 '개벤져스'를 신생팀 최초로 꺾으며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원더우먼'은 이번 리그를 준비하기에 앞서 각 분야의 히어로를 새로운 멤버로 전격 영입하며 재정비에 돌입했다고 전해진다.

이날 '원더우먼'의 신생 멤버는 데뷔전부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활보하며 놀라운 활약을 펼쳐 지켜보는 감독의 무릎까지 꿇게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원더우먼'이 챌린지리그에서 '공포의 외인구단'이라는 명예를 걸고, 지난 시즌의 경기력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새로운 감독들의 정체와 더불어, 슈퍼 루키 영입으로 경기력을 풀 충전한 'FC원더우먼'과 흔들리지 않는 조직력으로 맞설 'FC아나콘다'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질 '골때녀'는 27일 밤 9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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