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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트와이스 지효·차은우와 제일 친해"…자신만의 인간관계 5단계 공개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27 09:40 수정 2022.07.28 02:13 조회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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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며 자신의 인간관계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의 주역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자신의 '숨겨진 이중성'에 대해 언급한 김세정은 "전 성격이 밝다 보니 사람들이 붙임성이 있는 줄 아는데, 사실 되게 낯가리고 내성적이다. 밝긴 밝은데 낯을 진짜 많이 가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세정은 "제 인간 관계도 순서가 있다. 5단계부터 1단계까지"라며 "친한 사람들 중에서도 진짜 친하면 1단계, 적당히 친하면 2단계, 아는 사이이고 보면 인사하면 3단계, 알기 전인데 이름은 아는 연예인은 4단계, 모르면 5단계다"라고 자기만의 인간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돌싱포맨' 멤버들은 "우리는 몇 단계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세정은 이상민은 3단계, 나머지 멤버들은 4단계라 대답했다. 이상민은 다른 예능에서도 여러 번 만나 "인사하면 더 밝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을 받았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는 최다니엘과 남윤수의 등급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김세정은 "3단계"라고 대답했다.

"그럼 2단계는 누가 있냐"라고 묻자 김세정은 "같이 활동했던 멤버들"이라며 그룹 구구단과 아이오아이를 언급했다. 이어 1단계는 "(트와이스) 지효나 (아스트로) 은우. 진짜 친한 친구들이다"라고 밝혔다.

자신만의 인간관계 순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것을 신기해 하자 김세정은 "상관없다. 걔네들도 다 안다"며 친구들도 알고 있는 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낯가리고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그래서 안 본 지 3개월 되면 다시 친해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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