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살 너무 빠져 걱정스러운 서현진 "건강식 먹으며 밤샜는데…"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26 17:54 수정 2022.07.26 21:36 조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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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서현진이 살이 급격하게 빠진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난 22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현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주인공 오수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서현진. 그는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는지부터 관전 포인트, 촬영 비하인드, 자신이 생각하는 베스트 신 등에 대해 직접 말했다.

특히 서현진은 스타일리스트 실장과의 대화에서 "이번 촬영에서 어려웠던 점"을 물었는데 "현진 씨가 촬영하면서 초반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사이즈 조절이 필요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에 서현진은 "의도한 건 아니었으나 대본에는 잘 맞는 변화였다"라며 "하물며 대본에는 '쟤 살 빠진 거 봐. 이러다 얼굴 없어지겠는데' 이런 대사가 있었다. 실제로 그날 왔던 미림이(이주우 분)가 '언니 살이..' 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다.

서현진은 '왜 오수재인가' 첫 방송 전 제작발표회 때부터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 화면에서도 점점 살이 빠져가는 모습이 드러나며, 건강에 대한 염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서현진은 "아마도 좀 (회차가) 뒤로 갈수록 감정신도 많고 체력소모가 되는 신들도 많았다"라며 캐릭터 몰입과 촬영 일정을 소화에 살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위가 좀 좋지 않아서 좋은 음식들을 먹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건강한 음식들을 먹으면서 밤을 새우다 보니까, 살이 빠졌나 보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자신이 살이 빠진 이유를 설명한 서현진은 영상 말미 "눈물이 나네"라고 너스레를 떨며, 혹여나 자신을 걱정할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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