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은지원, 변기 세균의 10배에 달하는 손 세균 '세균맨' 등극…이승기, "진정한 똥 손"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4 23:25 조회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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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은지원이 세균맨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호기심 일체'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곽재식 사부는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간이 세균측정기로 각자 손의 세균 수치를 측정했다.

가장 먼저 사부가 측정했다. 사부는 평균 수치인 6000보다 3배 높은 수치인 18000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도영은 6600, 김동현은 4000, 이승기는 6900대의 수치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부는 "나만 더럽잖아"라며 억울해했다. 이때 양세형도 세균 수치를 측정했다. 그는 사부의 세균 수치에 버금가는 14000이 나와 멤버들 사이에서 세균맨 등극을 앞두었다.

멤버들은 양세형에게 "진짜 더러운 거 아니냐"라고 놀렸고, 이에 양세형은 마지막으로 남은 은지원의 손을 구석구석 손을 닦는 수준으로 면봉으로 문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은지원의 세균 수치는 무려 8만 5000이라는 보고도 믿기 힘든 수치가 나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김동현은 "아니 형 8만이 뭐냐. 양쪽 손 합치면 17만이다"라고 몸서리를 쳤다.

멤버들은 은지원의 손 세균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해 변기의 세균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변기는 9만대로 은지원보다 10배 낮은 수치가 나왔다. 이에 이승기는 "진정한 똥 손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손 씻기 후 은지원의 세균 수치는 3천대가 나와 손 씻기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모두가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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