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임원희, 탭댄스→역조공…생애 '첫 팬미팅' 성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5 02:08 수정 2022.07.25 09:58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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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임원희가 생애 첫 번째 팬미팅을 열었다.

24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데뷔 28년 만에 첫 팬미팅에 나선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떨리는 마음으로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날은 바로 그의 첫 번째 팬미팅이 열리는 날이었던 것. 이에 임원희는 어느 때보다 긴장한 얼굴로 행사장을 향해 갔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걱정인 그는 절친 석용에게 전화를 해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석용에게 팬클럽이 있는지 물었고, 팬클럽이 없다는 석용에게 "난 두 개나 있다. 오늘 두 팬클럽의 합동 팬미팅이다"라고 자랑을 했다. 이에 석용은 "네 팬이 누군지 궁금하다"라고 했고, 임원희도 본인도 그렇다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잔뜩 긴장한 임원희를 박수로 맞았다. 그는 팬들에게 난생처음의 팬미팅이라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영화 '다찌마와 리'의 명대사 즉석에서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날 임원희는 팬들을 위한 역조공과 탭댄스까지 선보여 그를 기다린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김종국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팬미팅의 호스트 임원희보다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원희의 팬미팅에는 다양한 팬들이 함께했다. 20년 지기 팬부터 엄마의 손에 이끌려 온 꼬마 팬들, 그리고 그와 함께 막걸리도 마시고 황학동에도 가고 싶다고 밝힌 남팬들까지 많은 이들이 임원희의 말과 행동에 집중했다.

멜로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임원희에게 한 팬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집착하고 싶다며 입담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떤 팬은 그에 대해 "3초 조인성이라고 하는데, 우리끼리만 보기 아까운 비주얼이다"라고 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는 팬서비스 시간을 가지며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었고, 본인도 팬들 덕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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