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춘향 전소민, 정혼자 유재석 외모에 '질겁'…사또 양세찬에 "결혼해요" 급 프러포즈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24 22:00 수정 2022.07.25 01:46 조회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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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런닝맨 멤버들이 춘향전을 막장 드라마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전-탐관오리를 찾아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멤버들 속에 숨어있는 탐관오리를 찾으며 상황극에 몰입했다. 춘향전 상황극에서 변사또가 된 양세찬은 춘향이 전소민에게 수청을 들라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저는 숙청을 못 들겠나이다. 저는 지아비가 있는 몸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이때 송지효 변사또가 등장했고, 그를 본 전소민은 "수청을 들겠사옵니다"라고 금세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이를 보던 양세찬 변사또는 송지효 변사또를 향해 "변사또 나한테 수청을 들겠느냐"라고 삼각관계를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지석진 춘향이까지 등장하며 상황극은 막장으로 치닫았다.

마지막으로 유재석 이몽룡이 등장했다. 이에 전소민은 "어머 도망가야겠다"라며 양세찬 변사또를 붙잡으며 "결혼해요. 수청을 들게요.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애걸복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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