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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뜨고 나니 엄마가 골프 시작…아직 대세 아닌데"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7.21 13:54 수정 2022.07.22 09:36 조회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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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가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르면서 생긴 변화를 전했습니다.

어제(20일) 미주는 방송인 강호동이 진행하는 네이버 NOW(나우) 예능 '걍나와'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미주는 "(대세가 된 것에) 가족들은 매우 좋아하면서도 걱정이 많다. 내 멘털이 무너질까 봐. 힘들까 봐"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매일 (가족으로부터) '괜찮니~?'하는 전화가 온다"며 걱정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가족의 안부 전화를 재연했습니다.

'걍나와' 미주
'걍나와' 미주

그러면서 미주는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하신다. 그래서 지금 행복하게 골프도 치러 다니신다"고 전하며 애써 웃음을 참았습니다.

미주의 말을 들은 강호동은 한참을 웃다가 "골프를 안 하셨던 것도 아닌데?"라고 겨우 질문하자 미주는 "원래는 (골프를) 안 했다"면서 딸의 성공에 따라 엄마에게 새롭게 생긴 취미임을 확실히 했습니다.

미주는 "갑자기 어느 순간 스크린(골프)을 치더니... 그래도 너무 좋다. 엄마가 취미가 있다는 게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습니다.

'걍나와' 미주
'걍나와' 미주

이날 강호동이 방송 초반부터 미주를 '대세 중의 대세', '국보급 대세'라고 칭하며 몰아가자 미주는 "아니다. 저는 그냥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라며 억울해했습니다.

강호동은 미주를 '예능인 입장에서 탐나는 동료'라며 새 프로그램 런칭할 때마다 미주를 추천했다고 말했지만, 미주는 주저 없이 "거짓말. 진짜요?"라고 받아쳤고, 강호동은 "뻥이야"라며 부끄러운 듯 딴청을 피웠습니다.

'걍나와' 미주
'걍나와' 미주

미주는 이어 "여기 오려고 붙임머리까지 하고 왔다. 잘 보이려고"라면서 자신의 붙임용 머리카락을 흥미로워하는 강호동에게 자기 붙임머리를 부착시켜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14년 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한 미주는 지난해 그룹 활동을 종료하고 유희열의 소속사인 안테나와 계약하며 솔로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식스 센스 1, 2', 놀면 뭐 하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사진= 유튜브 '네이버 NOW.')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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