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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신원호 감독'…아역배우 앨런 김 '특급 인연'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7.20 15:58 수정 2022.07.21 09:08 조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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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영화 '미나리'로 얼굴을 알린 아역 배우 앨런 김(Alan S. Kim)이 한국에서 특별한 인연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20일) 앨런의 SNS에는 배우 윤유선의 집에 방문한 그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앨런은 "오랜만에 본 윤유선 이모! 너무 보고 싶었어요. 이모는 항상 너무 아름답고 집도 너무 좋아요. 이모도 7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서 그런지 저와 우리 누나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셔서 고마워요!"라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앨런김과 한국 지인들

사진 속 앨런은 윤유선 무릎 위에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그의 집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앨런과 윤유선은 가족은 아니지만, 윤유선과 앨런의 어머니가 친구 사이라 앨런이 어렸을 적부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앨런은 자칭 '엄친남'과의 만남을 공유했습니다. 앨런의 '엄친남'은 '엄마 친구 남편'의 줄임말로,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을 연출한 신원호 감독이었습니다.

앨런김과 한국 지인들
앨런김과 한국 지인들

사진 속 앨런은 신원호 감독과 만나 함께 식사도 하고 서점에 가는 등 하루를 함께한 모습이었습니다. 신원호 감독 역시 앨런과 어렸을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고, 앨런은 미국 현지에서 그의 작품을 시청하며 SNS를 통해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또 앨런은 배우 이정은, 한예리와의 만남도 기록했습니다. 그는 "이정은 이모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벌써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정은과 팥빙수를 먹는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기생충'과 '미나리'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앨런김과 한국 지인들
앨런김과 한국 지인들

이어 앨런은 '미나리'에서 엄마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한예리와 재회한 사진을 올리면서 "드디어 한예리 엄마를 만났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어요!"라며 영화 '미나리'팀 공식 SNS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앨런 김은 올해 나이 만 10살의 한국계 미국인 아역 배우로, 영화 '미나리'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지만 현재 잠시 한국에 방문해 영화 '외계+인 1부' 시사회, 방송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사진= 앨런 김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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