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드라마

우영우는 미처 보지 못한, 강태오의 달달한 '멜로 눈빛'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20 10:40 조회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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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강태오가 달달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준호 역으로 출연 중인 강태오가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극 중 이준호는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와 교감하며 낯선 감정에 빠져드는 인물이다. 처음부터 편견 없이 우영우를 대했던 이준호는 우영우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녀와 눈높이를 맞춰 대화를 이끌었다. 모두가 말리는 고래 이야기에 선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귀 귀울여 줬고, 영우의 엉뚱함과 순수한 모습에는 귀여워하며 미소 짓기도 했다. 또 영우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걱정하는 눈빛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어느새 영우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준호. 이런 캐릭터를 연기하며 강태오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20일 소속사가 공개한 드라마 스틸컷에는 강태오의 달달한 눈빛이 제대로 남겼다. 극 중 영우가 미처 보지 못한 준호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강태오의 따뜻한 눈빛은 시청자들이 더 캐릭터에 감정 이입하게 한다.

이런 강태오표 '멜팅 눈빛'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강태오 유죄", "강태오 고소감", "박은빈 한정 강태오 멜로눈빛", "스윗태오" 등 수식어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있다.

우영우를 향한 마음을 인지하고 나아가는 이준호를 강태오가 또 어떤 눈빛으로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할지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사진 제공 : 에이스토리]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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