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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추앙커플…손석구-김지원 "좋은 기억이 많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19 10:34 수정 2022.07.19 14:53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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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김지원2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추앙 커플' 배우 손석구와 김지원이 재회했다.

19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통해 올 상반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손석구, 김지원이 참여한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석구 김지원2

화보 속 두 배우는 '나의 해방일지'의 '구씨'와 '염미정'이 돼 깊고 진한 분위기를 만들며 유려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음영이 짙은 흑백 컷은 '나의 해방일지'의 한 순간을 떠오르게 할 만큼 오랜 여운을 남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두 배우의 진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손석구, 김지원은 "함께 촬영하는 동안 좋은 기억이 많다. 드라마 끝날 때쯤 함께 추억할 만한 것을 남겨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나의 해방일지'가 두 배우들에게 특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손석구 김지원2

드라마 속 커플 연기를 펼쳤던 두 사람.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를 촬영하며 사랑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자신을 위할 줄 아는 사람만이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이 드라마가 내내 이야기한다"고 답했다. 김지원은 "사랑의 범위가 확장되고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고 말하며 함께 '나의 해방일지'를 추억했다.

손석구 김지원2

[사진제공=마리끌레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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