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동상이몽2' 진태현, "김구라는 정자 1억 마리, 나는 3억 마리"…김구라, "컨디션 차이일 뿐" 해명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8 23:49 조회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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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진태현이 2대 정자왕으로서 팩트 체크에 들어갔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5주년을 맞아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다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은 건강을 위해 러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진태현은 "아이가 대학에 갈 때쯤 내 나이는 60이 넘더라. 아이를 지키려면 건강해야 하고 건강하려면 체력을 키워야겠더라"라고 러닝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가 생긴 데 러닝이 큰 도움이 됐다. 연구 결과에도 그런 게 있다. 특히 남자는 러닝으로 남성호르몬이 활발해진다고 하더라"라며 자신을 정자왕이라 소개했다.

이에 패널들은 "김구라 씨도 정자왕 아니냐"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진태현은 "여기는 1억 저는 3억이다"라며 정확한 팩트를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여기는 동상이몽 출신이고 난 비타민 출신이다"라며 시대가 다름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1억 이상은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라며 절대 진태현에게 뒤질 수 없음을 어필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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