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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임신 알고도 주저한 속사정 "두 번의 이별, 기쁨보다 두려움 앞서"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7.18 15:45 조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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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셋에서 넷이 된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프로그램 5주년을 맞아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오랜만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앞서 진행된 '동상이몽2' 촬영에서는 5주년을 맞아 가장 보고 싶은 부부로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초대했다. 1년 4개월 만에 출연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며 가장 큰 변화로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어느덧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이들은 첫째 딸 다비다 양에 이어 둘째까지 맞이하며, 셋에서 넷이 된 특별한 일상을 예고했다. 특히 '아내 껌딱지'로 유명했던 진태현은 박시은의 출산이 가까워 오자 한층 심화된 '24시간 보디가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들은 성공 비결로 부부가 하루도 빠짐없이 '이것'을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박시은의 순산을 기원하며 매일 새벽 진태현이 직접 만드는 '시크릿 식단'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연신 감탄만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40대에 첫 출산을 하게 된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말하는 자연임신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들은 임신 사실을 알고도 병원 방문을 주저했던 속사정을 털어놨다. 박시은은 "1년 동안 임신을 3번이나 할 줄은 몰랐다"며 앞선 두 차례의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진태현 역시 "그래서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섰다"며 임신을 마냥 기뻐하지만은 못한 사연을 밝혔다.

이어 자연분만을 염원하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에게 빨간불이 켜져 긴장감이 맴돌았다. 지난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자세가 거꾸로 된 일명 '역아' 상태임을 확인했던 것. 이들은 "이대로라면 자연분만을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다"고 밝혀 지켜보는 MC들도 함께 긴장했다고 전해진다.

둘째의 탄생을 준비하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이야기는 18일 밤 10시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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