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지민, "모든 뇌에 나만 있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김준호가 좋은 이유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7 22:42 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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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지민이 김준호가 좋은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김지민의 등장에 "귀하고 귀한 분이 나오셨다"라고 했다. 이어 서장훈은 "요즘 별명이 테레사 수녀다"라며 김준호와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김준호와 열애 공개 후 주변 반응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이게 반응이 갈린다. 김준호 씨를 모르는 지인들은 대체 왜? 라는 반응이고 김준호 씨를 아는 지인들은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잘 됐다는 반응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김준호가 좋은 이유 세 가지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우선 착하고 엄청 착하고 사람 아우를 줄 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지금은 사실 와닿지 않지만 처음에는 굉장히 잘생겼었다"라고 공감했고, 김지민은 "옛날 사람 치고 코가 되게 잘생겼다. 난 주로 옆모습만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지민은 "모든 뇌에 저만 있는 거 같다. 내 생각만 너무 많이 해줘서 그게 좋다"라며 환하게 웃어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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