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이소라, "연령과 성별 떠나서 누군가 결혼한다면 은지원" 깜짝 고백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7 22:00 조회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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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소라가 깜짝 고백을 했다.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줄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이소라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때 은지원은 주스 재료 중 케일을 보고 부채 같다며 드립을 했고, 이에 이소라만 혼자 좋아하며 반응했다.

이어 이소라는 "제가 연예계에서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방송을 해봤겠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은지원 씨랑 방송을 해보고 느낀 것이 성별, 연령 다 떠나서 한 명과 결혼한다면 난 은지원이랑 결혼해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깜짝 놀란 멤버들은 "이게 뭐냐, 고백하신 거냐"라며 놀랐고 은지원에게도 고백하라며 부추겼다. 이에 이소라는 "은지원 씨는 너무 어리다. 내가 그랬잖냐. 성별과 연령을 초월했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거다"라고 수습했다.

이어 이소라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포인트를 계속 이야기하더라. 케일을 보고 부채를 떠올리거나 내가 생각한 걸 그대로 말했다"라며 "정말 한 명과 결혼해야 한다면 은지원이랑은 할 수 있겠다 싶다. 베스트 프렌드가 될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기는 "보통은 이런 답이 관련 질문이 나와야 나오는 건데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갑자기 이야기를 하신 거다"라고 의아해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저는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다. 만약 결혼을 해야 한다면 그렇다는 말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성격이 비슷하고 차원이 저쪽에 가 있어서 그 차원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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