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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석진, "양세찬 의문의 여성과 제주도 갔다는 제보받아" 폭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7 20:42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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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이 의문의 여성과 제주도 여행?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이 제주도에서 들은 제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제주도로 떠난 여행에서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그는 대뜸 양세찬을 보며 "너 제주도 갔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기억을 더듬어 "진호랑 재준이랑 같이 갔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게 아니라 너 여자분이랑 함께 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전소민은 "아니, 오늘 세찬이가 나랑 지효 언니를 보더니 요트 파티 이야기를 꺼냈다"라며 그를 의심했다.

지석진은 "렌터카 관계자와 커피 한잔을 했는데 양세찬 씨도 왔다 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종국은 "내가 스파이 얼굴을 잘 알잖냐. 지금 완전 스파이 얼굴이다"라며 양세찬을 추궁했다.

정확하게 누구와 함께 갔냐는 질문에 양세찬은 "재준이랑 진호랑 삼사오오 갔다"라고 했고, 이에 유재석은 "삼은 너희 셋이고 나머지 삼은 어딨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되게 옛날껀데 렌터카 아저씨 되게 웃기는 아저씨네"라며 억울해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분이 끝까지 말은 안 했다. 얘기는 못한다고 했다. 세찬이가 여자분이랑 왔나요? 하고 물었는데 얘기는 못합니다 했다"라며 뒤늦게 제보자를 보호했다.

양세찬에게 형들은 그래서 진호와 어떻게 된 거냐 물었고, 이에 양세찬은 "빠그라졌지 뭐"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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