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전소민, "석진 오빠 때문에 종국 오빠 안 쓴데"…김종국이 색안경을 벗은 이유는?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7 20:19 조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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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김종국을 놀리려던 멤버들의 계획을 망쳤다.

1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을 놀리려다 실패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독특한 색안경을 끼고 등장했다. 이에 송지효는 "이거 종국 오빠 안경인데 오빠가 안 슨다고 해서 내가 썼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어딘가 불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곧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지석진은 오프닝에 앞서 독특한 색안경을 낀 김종국의 안경을 지적했다. 이에 김종국은 "눈이 자꾸 쌍꺼풀이 져서"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쌍꺼풀이 져? 한번 봐봐"라고 관심을 가졌고, 김종국은 뜨거운 관심에 "아이 벗어야겠다"라고 당장 안경을 벗어버린 것.

이를 보던 동생들은 "아 형 써요 제발"이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아냐 아냐 안 써 안 써"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오프닝을 위해 숨죽였던 동생들은 "석진 오빠 때문에 종국 오빠 안 쓴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뒤늦게 멤버들의 계획을 알게 된 김종국은 발로 안경을 걷어차버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니까 석진이 형이 이걸 다 망쳤다. 아까 우리는 종국이 요즘 멋 내네 했더니 쑥스럽게 가더라. 오케이 됐다. 저건 해야겠다 말을 안 했다. 근데 석진형이 한 마디 해서 이렇게 된 거다"라고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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