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 "다들 결혼 얘기하니 부담"…김준호 "이 참에 결혼해 그냥" 돌직구 프러포즈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1 00:58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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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지민이 김준호와 동반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여자친구 김지민과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김종민, 김희철과 함께 캠핑을 즐기기 위해 캠핑장으로 향했다. 운전을 못하는 김준호는 보조석에 앉아 운전을 하는 김지민을 적극 내조했다.

그리고 김지민은 앞서 김종민과 함께 캠핑을 왔던 것을 떠올렸다. 이에 김준호는 "그때가 우리 공개하기 전이지. 종민이는 알고 있었겠네"라고 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그때는 선배님이 나한테 계속 집적거릴 때다. 추근댈 때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과 김희철은 김준호와 김지민 투샷에 난리 법석을 떨었다. 특히 김종민은 "사진 찍어야 돼"라며 신이 나서 투샷을 사진에 담았다. 또한 김종민과 김희철은 평소 친한 동생인 김지민을 어색해하며 거리두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캠핑장이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된 곳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전에 같이 왔었다. 그때 준호형이 나한테 지민이 건들지 마 그랬다"라며 김지민에 진심이던 김준호를 언급했다.

이날 김준호는 여자 친구 김지민이 동료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호칭 정리를 해줬다. 그는 "김종민은 뭐라고 불러도 괜찮다. 하지만 김종국은 종국 씨라고 불러라"라며 "나도 아직 오빠라고 잘 안 불러주고 선배라고 부른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희철과 김종민은 시종일관 어색해하며 김지민에게 "진짜 사랑하지? 방송하려고 만나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사실 방송에 나오기 전에 연인 동반 출연 검색을 엄청했다. 그런데 거의 다 결혼 후에 동반 출연을 하지 연애 중에 동반 출연은 현아와 던이 유일하더라. 그래서 출연을 번복하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캠핑 1차 목표고 2차는 방송 다수 동반 출연이다"라며 "이 방송이 나가면 지민이는 나랑 못 헤어진다"라고 본인의 큰 그림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조랑이라는 애칭이 나오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그는 "난 널 사랑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거 같기도 한다 이걸 뭐라고 하나더라. 그래서 조랑 해라고 하나 했는데 그 후로 조랑이라고 부르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지민은 "열애설을 밝힌 건데 다들 결혼 결혼하니까 부담스럽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준호는 "뭐 부담스러워? 이 참에 결혼해 그냥"이라며 갑자기 프러포즈를 했다. 이에 김지민은 "프러포즈 진짜 멋없어. 화로 들고 오다가 뭐냐"라고 핀잔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먼저 맛있는 요리를 먹여주며 솔로들의 염장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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