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미우새' 황보, 사라진 브로스 멤버에 "다들 감옥 간 거냐"…이상민, "이게 힙합" 진땀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0 22:59 조회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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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상민이 브로스 활동을 추억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그룹 브로스의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오랜만에 보는 브로스 멤버들을 보며 감회에 젖었다. 이에 바비킴은 "그런데 다른 멤버들은 왜 안 왔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순간 정적에 휩싸였다. 그런데 이때 황보가 "다들 감옥 간 거예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상민은 "이게 힙합 아니냐"라고 급수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상민은 브로스 활동으로 돈을 하나도 벌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방송 한 번에 2, 3천만 원이 들었다. 승산이 안 보이더라"라고 앓는 소리를 했다. 이에 채리나는 "수지타산이 안 맞았다. 오빠는 통이 큰데 그러니까 망할 때 확 망하는 거다"라며 "승산이 안 보이는 걸 대체 왜 한 거냐"라고 답답해했다.

이때 바비킴은 "그런데 그때 상민이가 차를 뽑았다. 에쿠스 신상을 샀다"라며 "대체 그 돈은 어디서 생긴 거냐"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그때 난 원룸에 살았다. 차비도 없어서 상민이를 불러서 이동했는데 상민이는 나한테 자기 차를 만져보라면서 차 자랑을 했다"라고 덧붙여 이상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바비킴의 폭로에 이상민은 "그때 우리 대화가 부족했다. 그래서 난 바비가 원룸에 살았던 것도 몰랐다. 말했으면 투룸으로 옮겨줬을 거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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