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집사부일체' 청와대 유일의 전통 한옥 '상춘재'…문재인 前대통령이 차담 즐기던 곳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0 21:09 조회 90
기사 인쇄하기
집사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청와대의 유일한 전통 한옥 공간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청와대 랜선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와대에서 유일한 전통 한옥 상춘재가 소개됐다. 상춘재는 항상 봄인 곳이라는 뜻으로 대통령이 각국의 주요 정상들과 회담과 담소를 나누는 곳으로 주로 사용되었다.

특히 우리나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조금 더 가깝고 특별한 만남의 시간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곳.

그리고 심용환은 상춘재에 얽힌 문재인 대통령의 일화를 공개했다. 차를 좋아하던 문재인 대통령은 해남 대흥사에서 고시 공부를 하던 당시 스님들에게 다도를 배웠고, 상춘재에서 보좌관과 참모들을 초대해 직접 차를 타주며 차담을 즐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심용환은 "공간도 품위가 있는 곳이지만 대통령의 취향이 더 해져 청와대가 완성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