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KCM 듀엣에 "석진이 형이 두 사람 노래 가로챘다" 폭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10 20:02 조회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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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과 KCM이 듀엣을 결성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밥 숟가락 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이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KCM은 최근 김종국과 함께 듀엣을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었던 것.

하하는 "사실 이 조합은 옛날부터 보고 싶었던 조합이다"라고 근육 가수 조합을 반가워했다. 이에 KCM은 "이게 듣고 싶을까부터 시작된 거다"라고 MSG 워너비가 부른 곡을 언급했다.

사실 듣고 싶을까는 박은태 작곡가가 두 사람을 생각하며 만들었던 곡으로 두 사람이 부를 뻔했던 곡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근데 그걸 석진이 형이 가로챈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내가 물어봤지. 이 곡 종국이한테 갔니? 안 갔으면 내 거야 하고 가로챘다"라고 누구보다 미리 명곡을 알아보았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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