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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저작권 인정받길"…노제, 댄서들을 위한 NFT 론칭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7.04 15:52 수정 2022.07.05 08:52 조회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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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댄서 노제(NO:ZE)가 안무 저작권자의 권리 수호를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지난 1일 노제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바탕으로 한 'Dance With NO:ZE(댄스 위드 노제)' 프로젝트를 론칭했습니다.

'Dance With NO:ZE'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기존 NFT 기술이 아닌 춤 추는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PEP)을 각종 커뮤니티와 기업, 엔터테인먼트 등에 활용해 제3자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노제 NFT 프로젝트 론칭

노제는 해당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안무가들이 불확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이 기회로 다양한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노제는 이어 이번 프로젝트에 등록할 새로운 창작 안무 3개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노제 NFT 프로젝트 론칭

전 세계적인 K팝 열풍 속에서 아이돌 그룹들의 수준 높고 독창적인 퍼포먼스가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그 퍼포먼스를 만든 안무가들의 노력은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습니다.

'Dance With NO:ZE' 측은 K팝 콘텐츠의 근간이 되는 댄서의 안무 역시 음원에 상응하는 저작물로 인정돼야 한다면서 안무와 음원 저작권이 결합된 '디지털 앨범' 발매 등 다양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Dance With NO:ZE' 유튜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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