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미우새' 조현영, "딘딘과 무슨 일 생길 뻔"…남사친 딘딘과 '사랑과 우정 사이'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04 01:01 수정 2022.07.04 09:52 조회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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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딘딘과 조현영, 김종민과 신지가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운 사이로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딘딘과 김종민이 여사친인 조현영, 신지와 함께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조현영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24년 지기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과거 두 사람이 사귀었다며 "얘가 나를 좋아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현영은 "난 기억이 없는데 얘가 사귀었다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한다"라고 심드렁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조현영은 과거 딘딘과 무슨 일이 생길 뻔했는데 본인이 맨 정신이어서 다행이었다고 했다. 이에 김종민과 신지는 "딘딘 너"라며 딘딘을 꾸짖었다.

조현영은 "딘딘이 완전히 취한 상태고 난 멀쩡한 상태였다. 둘이 택시를 타고 가는데 딘딘이 자꾸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뻐 보이냐고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뺨을 때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는 "나도 종민 오빠한테 죽빵(?)을 날린 적이 있다. 술자리에서 계속 깐족거리길래 짜증이 나서 그만해하면서 풀 스윙을 했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그 이후로 같이 술을 안 마신다"라고 웃지 못할 사연을 밝혔다.

이날 네 사람은 진실 게임을 하며 속 마음을 드러냈다.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나 하고 의심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딘딘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굳이 밤에 연락을 해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한다"라며 조현영의 마음을 의심했다. 그러자 조현영은 "너 진짜 병이다"라며 자신의 행동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리고 네 사람 중에 누군가는 상대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느낀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라고 답을 하지 않았고, 이에 네 사람은 누군가의 진심을 묻어두기로 했다.

친구 애인이 나보다 별로라고 생각한 적 있냐는 질문에는 남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조현영과 신지는 상대가 누구를 만나든지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딘딘은 "솔직히 걔 개 별로였어. 뭐 그런 애를 만나냐. 나이 차이가 너무 나잖아"라고 친구를 걱정했고, 김종민도 "야 그 사람 너무 한 거 아니냐. 그 사람은 별로가 아니라 너무 별로였어.
네가 돈을 얼마나 꿔줬냐. 우리가 훨씬 나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 중 누군가는 상대가 고백을 하면 받아줄 의향이 있다고 밝혀 상대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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