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리뷰

[스브스夜] '런닝맨' 유재석, "소민이가 의외로 김종국과 결합 상상해…러브 라인 그만"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2.07.04 02:11 수정 2022.07.04 09:52 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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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러브 개구리로 활약을 펼쳤다.

3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김종국의 집들이를 겸하는 '집종국'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물티슈를 두 개 뽑아 김종국의 눈총을 받았다. 이에 송지효는 "물티슈 하나씩 써. 안 그러면 종국 오빠한테 욕 들어 먹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왜 두 개를 쓴 거냐고 추궁했다. 이에 전소민은 습관적으로 그랬다고 했다. 이어 전소민은 "종국 오빠를 보면서 오빠는 돈을 벌어서 어디에 쓸까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했다.

이를 보던 유재석은 "의외로 소민이가 너와의 결합을 상상한다"라며 "며칠 전에도 소민이가 하는 이야기가 자주는 아닌데 생각해 본 적 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송지효는 "야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집 종국 레이스는 30분마다 미션을 수행해 성공하면 상품권을 받아 최종 획득 금액의 절반은 김종국에게 선물하고 절반은 기부를 하기로 했다.

첫 번째 미션은 인간 줄자. 멤버들은 인간 줄자가 되어 어떤 사물의 길이를 측정했다. 이 미션에서 전소민은 러브 개구리로서 양세찬을 자꾸 묘한 눈으로 바라보아 오빠들의 핀잔을 들었다. 그리고 멤버들은 두 번 반에 미션에 성공하며 "야 이게 우리다. 이게 런닝맨이다"라는 자부심을 갖게 했다.

두 번째 미션은 의리 스쿼트. 멤버들은 정해진 숫자의 스쿼트를 나누어했다. 특히 유재석은 스쿼트 150개를 무리 없이 수행해 감탄을 자아냈다. 지석진도 안간힘으로 스쿼트 150개를 성공했지만 스쿼트 성공 후 스트레스 수치가 심각한 수치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소민은 김종국에 대해 인간적인 궁금증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물건을 잘 못 버리는 김종국을 보며 "오빠 사람도 못 버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왜 자꾸 종국이 테스트해보는 거냐. 너 자꾸 그러면 런닝맨에서 유혈사태 난다"라며 러브라인을 어지럽히지 말라고 경고해 폭소를 유발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벌칙 당첨자는 복불복으로 정했다. 벌칙의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 유재석은 2주 연속 벌칙자로 선정되어 꽝손임을 증명했다.

이날 벌칙은 혼코노 세 곡 후 퇴근이었다. 이에 전소민은 갑자기 유재석에게 벌칙을 대신하겠다고 거래를 제안해 유재석을 미소 짓게 했다. 전소민은 "오빠 내가 6만 원에 하겠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흔쾌히 거래 제안을 승낙하며 곧바로 송금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전소민은 벌칙 대행자로 나서 혼자 코인 노래방에서 멈추지 못하는 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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