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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 김새론, 동승자와 함께 검찰 송치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6.29 15:51 조회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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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이 검찰에 송치됐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새론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차에 동승했던 20대 일반인 역시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나며 주변 건물 상가가 일시적으로 정전돼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사고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김새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이 채혈을 요구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검사 결과는 혈중 알코올 농도 약 0.2%로 나왔다. 이는 면허 취소 기준인 0.08%를 훨씬 넘는 수치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지난 7일 "김새론이 명백한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보상을 진행중이며,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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