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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이재영 "오랜 팬들 있어 행복…희망의 노래로 보답하겠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6.23 17:36 수정 2022.06.28 02:01 조회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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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생일을 맞은 가수 이재영이 근황과 함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3일 이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축하 문자와 톡이 엄청 많이 와서 생일이라는 게 실감 났다"며 이날 생일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재영은 "촬영장에 왔더니 우리 포에버(팬클럽명)들이 이렇게 생일상 차려주셨다"며 팬들이 마련해 준 생일파티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이재영

공개된 사진 속 이재영은 생일 축하 문구가 새겨진 풍선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팬들이 특별히 준비한 인형 케이크를 들고, 여왕 왕관을 쓴 채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재영의 팬클럽 '재영포에버'는 이재영의 데뷔 때인 1991년 인연을 맺은 후, 21년간의 긴 방송 공백기에도 이재영을 응원하며 묵묵히 기다려준 의리 있는 팬클럽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영은 "너무 고맙고 가족 같은 오랜 팬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더욱 힘내서 희망과 행복의 노래로 보답하겠다. 축하해 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오랜 기간 자신의 곁을 지킨 팬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가수, 연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재영은 지난해 가수 현진영과 함께 작업한 '끗발'로 무려 2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말 추가 곡 작업과 연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재영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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