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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의 '선한 영향력'…SNS에 직접 응원한 아이돌은?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6.21 15:58 수정 2022.06.21 16:43 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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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j-hope)이 한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언급하며 응원했습니다.

오늘(21일) 제이홉은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한 편을 추천했습니다. 그가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직접 공유한 뮤직비디오에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와 가수 미노이가 고양이들과 등장했습니다.

제이홉과 11키티즈

제이홉이 공유한 뮤직비디오는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들로 구성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11키티즈'의 데뷔곡 'Take Me' (테이크 미) 영상이었습니다.

11키티즈 측은 뮤직비디오 조회수 1회마다 11원씩 기부되는 프로젝트라 전하며, 영상 공개 후 2주간 조회수 500만 달성 시 전체 금액의 2배를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좋은 취지로 발표한 곡을 제이홉이 SNS로 직접 언급하면서 해당 뮤직비디오는 국내외 팬들에게 빠르게 공유돼 좋은 결과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그의 팬들은 "제이홉 덕분에 좋은 콘텐츠를 알게 됐다", "11키티즈 나도 응원한다", "이거야말로 선한 영향력이다. 뮤비 많이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각종 커뮤니티에 뮤직비디오를 공유하고,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11키티즈 아미
11키티즈

메인 멤버 6마리와 연습생 5마리로 구성된 11키티즈는 메인 멤버 1마리가 입양되면 연습생이 메인 멤버가 되는 로테이션 그룹입니다. 현재 뮤비에 등장한 메인 멤버는 리더 '포도', 예능 담당 '서창', 메인 보컬 '달타냥', 메인 댄서 '모델'과 '나비', 막내 '검'입니다.

11키티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오는 10월까지 '2022 희망 쇼핑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활동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희망 후원금으로 적립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제이홉 인스타그램, 11키티즈 뮤직비디오)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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