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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버스 대절'…케플러가 팬들에게 보여준 사랑

전민재 에디터 작성 2022.06.21 14:02 수정 2022.06.21 14:32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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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케플러(Kep1er)가 특별한 '역조공'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습니다.

케플러는 어제(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더블라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쇼케이스에서 리더 최유진은 "데뷔곡 '와다다'로 많은 사랑을 받아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 6개월 만에 컴백이라 긴장되고 설렌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막내 강예서는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다. 이번 활동 때는 팬분들과 음악 방송을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이번 신곡 '업(UP)'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케플러는 최근까지 선배 걸그룹들과 경쟁하는 컴백 서바이벌 '퀸덤2'에 참여하면서 순위를 결정짓는 실시간 투표뿐만 아니라 영상 조회수 결과로 팬들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케플러는 이번 컴백 활동의 첫 음악방송 스케줄에서 팬들에게 식사와 간식, 교통수단까지 제공하며 사랑을 보답했습니다.

케플러 역조공
케플러 역조공

케플러는 야외에서 기다릴 팬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와 유부초밥, 과일로 구성된 도시락 식사를 제공하고,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소떡소떡과 음료가 제공되는 커피차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커피차에는 '케플리안(팬덤명)~ 우리 만나는 날 바로 지금이야'라고 적힌 문구가 팬들을 반겼고, 케플러는 촬영장까지 팬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까지 대절했습니다.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신곡 '업!(UP!)'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케플러는 이번 활동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케플러는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다국적 9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FIRST IMPACT(퍼스트 임팩트)'로 데뷔했습니다.

(사진= 케플러, 케플러 팬 트위터)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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