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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변신 황희찬, 첫 단독 화보 도전…"단 한번도 나태하게 축구한 적 없다"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6.21 11:18 수정 2022.06.21 14:33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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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이 데뷔 후 첫 단독 화보에 도전했다.

21일 소속사 비더에이치씨는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황희찬의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 7월호를 장식한 이번 화보 인터뷰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돌아온 황희찬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황희찬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의상들을 자연스러운 포즈와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더해 모델 포스 가득한 패셔너블한 화보로 완성했다.

황희찬

황희찬의 축구에 대한 애정과 진지함은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제 자신에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다. 단 한 번도 나태한 생각으로 축구에 임해본 적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정신력의 영역일 수 있는, 골을 넣을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의 체력을 더 기르도록 노력하겠다" 며 굳은 각오도 잊지 않았다.

황희찬

황희찬은 첫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이나 톱 모델보다 긴 10페이지에 달하는 지면을 할애했을 만큼 섹시함과 강인함은 물론 천진난만한 느낌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희찬은 14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EPL 첫 성적인 5골 1도움 기록은 역대 한국 선수의 EPL 데뷔 성적으론 가장 높은 수치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 5일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는 논산훈련소에 입소 상태이다.

황희찬

[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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